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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2.26 16:28:27
  • 최종수정2020.02.26 16:28:27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목통증 등 코로나19 의심증세로 25일 충북대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검사를 받은 충북대 중국인 유학생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대학기숙사에 입주한 중국인 유학생 A씨가 보건당국의 선별진료소 방문 권유에 따라 이튿날 오전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져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음성'으로 나왔다.

A씨는 지난 24일 저녁 인천공항 도착 당시부터 오한과 목통증을 호소해 대학 측의 관리를 받아왔다.

대학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 등 보건당국의 안내에 따라 해당 학생의 기숙사입주를 결정하고 보호해왔다"며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다행"이라고 말했다.

충북대에 14일간 기숙사 격리 생활을 신청한 중국인 유학생은 전체 입국 예정자 475명 중 257명이다. 나머지 218명은 원룸 등에서 자가 격리하고 있다. / 임시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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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