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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6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음성 거주 카자흐스탄인 21일 밤 양성 판정…지역 접촉자 없어

  • 웹출고시간2020.06.22 08:54:05
  • 최종수정2020.06.22 08:54:05
[충북일보] 충북도내 6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에 거주하는 카자흐스탄인 A(남·48)씨가 21일 밤 10시 5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8일 카자흐스탄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이날 음성군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를 실시,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후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해제 하루 전인 21일 재검사를 했고, 양성 판정을 내렸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았고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진다.

방역당국은 A씨를 입원 조치할 예정이며 추가 접촉자 및 이동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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