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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교실 이용↑…학원·교습소 휴원↓

코로나19 학교 휴업 장기화 여파

  • 웹출고시간2020.03.24 18:11:28
  • 최종수정2020.03.24 18:11:28
ⓒ 뉴시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지속적인 코로나19 지역 소규모 집단 감염 확산에 따라 각급 학교 휴업이 장기화되면서 학교 돌봄 교실 참여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학원과 교습소의 휴업률은 크게 줄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6시 현재 도내 돌봄교실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특수학교 학생 등 총 3천724명의 신청자 중 2천835명이 참여해 76%의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19일 총 신청자 3천147명 가운데 2천99명이 참여(67%)했던 것보다 9% 증가한 수치다.

도교육청이 중식제공과 철저한 방역을 강조하며 추가 신청자를 받아들인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같은 기간 도내 학원·교습소의 휴업률은 대폭 감소했다.

23일 오후 6시 현재 도내 학원·교습소의 휴업률은 31%로 지난 19일 43%보다 10%이상 낮아졌다.

도교육청이 방역물품 지원과 함께 저리대출을 보장하며 휴업을 권고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학원·교습소 휴원율은 청주가 30%, 충주 40%, 제천 14%,단양 63%, 진천 56%, 음성 48%, 영동 7%, 보은 26%, 옥천 38%, 괴산증평 29%로 나타났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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