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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오가리에 코로나19 후원물품 답지

농업인단체 손 소독제 2천개, 축협 계란 450판 등 전달

  • 웹출고시간2020.03.12 14:41:30
  • 최종수정2020.03.12 14:41:30

12일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가 괴산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에 써달라며 손 소독제 2천개를 전달하고 있다.

ⓒ 괴산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한 괴산군에 지역사회 단체들의 후원물품이 답지하고 있다.

괴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12일 괴산군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소독제 2천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손 소독제는 농업인단체협의회 자체기금 300만 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천연 살균 재료를 구입해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다.

괴산증평축협도 이날 괴산군에 160만 원 상당의 계란 450판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에 힘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후원물품을 지원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장연면 주민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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