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음성군, 보건소, '일반진료 중단'

코로나19 확산으로 선별진료소 강화

  • 웹출고시간2020.02.27 13:38:30
  • 최종수정2020.02.27 13:38:30

음성군 보건소가 운영 중인 코로나19 선별 진료소의 모습.

ⓒ 음성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은 27일 군 보건소의 일반진료 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선별진료소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고, 음성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뤄진 조처다.

일시 중단하는 군 보건소 업무는 △일반·한방진료 △물리치료 △예방접종 △통합건강증진사업 △운동프로그램 △치매안심센터사업 등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가피하게 보건소의 일반업무를 일시 중단한다"며 "코로나19의 위기경보가 완화되면 중단했던 업무를 즉시 정상화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여행을 다녀오고 14일 이내 발열, 기침 등 이상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및 보건소(043-871-2181~4)로 즉시 신고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음성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