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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코로나19 47번 확진자 발생

44번 확진자 동거가족, 타 지역 확진자도 방문

  • 웹출고시간2020.12.02 14:16:29
  • 최종수정2020.12.02 14:16:29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2일 코로나19 진단검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충주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발생 이후 7일 연속이다.

2일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 44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인 A씨(50대·여·용산동·내국인)는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6일 '목 잠김' 증상을 처음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병상배정 후 A씨를 입원 조치할 예정이다.

충주지역에 코로나19 타 지역 확진자도 방문했다.

서울시 서초구 486번 확진자인 B씨(70대·내국인)는 지난달 29일 서초구보건소 선별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달 26일 근무지인 성서동 이정구세무회계사무소와 숙소인 연수동 아이파크에 머물렀다.

이후 27일 사무실 출근 후 성내동 순수가성충주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서초구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A씨와 B씨 이동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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