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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금가면 50대 남성, 충북 35번째

  • 웹출고시간2020.03.21 11:33:42
  • 최종수정2020.03.21 11:33:42
[충북일보 윤호노기자] 충주에서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충주시 등에 따르면 충주시 금가면에 거주하는 A(59)씨가 이날 오전 9시 15분경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7일 발열 증상을 보였으나 해열제를 복용한 뒤 호전됐다.

하지만 20일 건국대 충주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흉부 CT 촬영 결과 원인 미상의 폐렴 소견이 나와 당일 검체를 채취, 민간수탁 기관에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자가 격리 중인 A씨는 병상 확인 후 격리 입원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조사가 끝나면 접촉자 등을 자가 격리 조처할 방침이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괴산 11명, 청주 9명, 충주 8명, 음성 5명, 증평·단양 각각 1명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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