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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전통시장, 코로나19, 예방에 총력

자체 방역활동과 착한 임대인 운동 홍보 등

  • 웹출고시간2020.03.16 10:01:32
  • 최종수정2020.03.16 10:01:32

음성전통시장 상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회원 점포에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전달하고 있다.

ⓒ 음성군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전통시장 상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전통시장은 5일장 잠정 중단과 휴업, 폐업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음성전통시장에서는 '착한 임대인 운동'을 홍보하고, 자체 방역에 나서는 등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인회는 자체적으로 손 소독제를 제작해 시장 내 모든 점포에 비치하고 정기적인 방역활동 외에도 자체 방역을 펼치며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각 회원 점포에게는 마스크를 전달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전하게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상인회는 또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임차인의 월 임대료를 깎아주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병옥 상인회장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음성시장은 코로나19가 종식하는 날까지 고통을 나누고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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