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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서 코로나 의심증세 남성 2명 '음성' 판정

휴양림 투숙객과 병원 방문자 등 2명 검사

  • 웹출고시간2020.02.25 13:07:03
  • 최종수정2020.02.25 13:07:03
[충북일보 주진석기자] 음성군에서 발열 등 증세를 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남성 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음성지역 한 휴양림에 투숙한 대구시 거주 A(24)씨가 귀가하던 중 호흡곤란 및 발열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A씨는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해당 휴양림을 일시 폐쇄하고 방역을 벌였다.

지난 24일 음성군내 한 병원을 찾아온 B(33)씨도 기침을 하는 등 증세를 보였으나 검사 결과 '결핵'판정을 받았으며, 코로나와는 관련이 없었다.

군 관계자는 "A씨와 B씨 모두 확진자와 접촉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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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서원석 한국은행 충북본부장

[충북일보] 서원석(56)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은 음성 출신으로 청주 세광고를 졸업하고 지난 1989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국무총리실 파견, 금융안정국 일반은행2팀장, 지역협력실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30여 년의 경력을 쌓았다. 국내 경제·금융관련 전문가로 정평이 난 서 본부장은 지난 2020년 7월 말 충북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북 금융계 총책임자로서의 금의환향이다. 서 본부장은 부임 당시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와 맞서 충북의 금융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서 본부장을 만나 국가적 대위기 속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충북 출신으로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은 소회는. "1950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은 충북도에 1951년 11월 1일 한국은행 청주지점을 설치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11월 1일 개점 70주년을 맞이한 셈이다. 충북 출신으로서 고향에서 '한국은행 충북본부 70주년'을 맞이했다는 데 대해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충북도와 함께 성장한 지난 70년 세월 동안 한국은행 충북본부는 도내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물론 각종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도정에 유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