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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11.01 13:24:26
  • 최종수정2022.11.01 13:24:26

‘향수 테마 여행’상품을 통해 옥천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지난달 22일 전통 문화체험관에서 떡메치기 특별 체험에 앞서 신청서를 내고 있다.

[충북일보] 옥천군을 상징하는 '향수'와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결합한 '향수 테마 여행'이 옥천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군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750명의 관광객이 '향수 테마 여행'을 통해 옥천을 관광했다.

이 '향수 테마 여행'은 버스와 기차를 이용해 옥천으로 와서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 상품이다. 주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이 여행하는 군의 주요 관광지는 '정지용 생가''육영수 생가' 등 문화유산이 즐비한 구읍과 국내 최대 메타세쿼이아 군락지로 대량의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안남면의 '화인산림욕장'등이다.

우암 송시열 선생이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듯'하다고 해서 소금강이라고 불렀다는 '부소담악'과 최근 단장해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는 '장계관광지'도 꼭 둘러봐야 할 여행지로 꼽힌다.

군은 관광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옥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산물 구매와 먹거리 장터 이용에 사용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러면서 '향수 테마 여행'은 군 이미지 제고와 관광 산업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

군은 '향수 테마 여행'과 더불어 관광객 유치를 위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전통 문화체험관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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