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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 19 확산방지 도서관 임시휴관

관내 4개 공공도서관 및 기적의 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 웹출고시간2020.02.25 11:35:28
  • 최종수정2020.02.25 11:35:28

코로나19 사태로 휴관하는 제천시립도서관 전경.

ⓒ 제천시
[충북일보 이형수기자] 제천시립도서관이 국내에 확대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관내 도서관 시설의 임시휴관을 결정했다.

휴관대상 시설은 제천시립·의병·여성·봉양 4개의 공공도서관과 어린이 도서관인 기적의도서관, 작은 도서관 23개다.

이번 휴관은 다중이용시설인 도서관의 예방 대응 강화 조치로 시행됐으며 재개관 일정은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따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휴관 기간 동안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전체 소독을 하고 관계자들은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감염증 확산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황규원 관장은 "조속히 코로나19사태가 진정되길 바란다"며 "재개관 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서관 이용에 관한 안내는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jecheon.go.kr/jclib)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전화(646-2019)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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