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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료원 간호지원 4명 코로나19 확진

상주BTJ열방센터발 확진자는 누적 41명

  • 웹출고시간2021.01.13 17:06:03
  • 최종수정2021.01.13 17:06:03
[충북일보] 청주의료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돌보던 간호지원 근무자 4명이 확진됐다.

13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간호지원 근무자 30대 1명과 50대 3명이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명은 지난 10일부터 인후통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나머지 2명은 무증상 상태다. 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순차적으로 격리병동에 투입됐다.

청주의료원 코로나19 격리병동 확진 사례는 이번이 8번째로 지난해 9월과 10월 간호사 2명이 잇따라 확진된 데 이어 이달 5일과 11일 간호지원 근무자 2명이 n차 감염됐다.

이날 청주에서 상주BTJ열방센터발 확진자도 나왔다.

지난해 12월 9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흥덕구 거주 50대 A씨는 지난 12일 밤 10시 20분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동거가족은 2명이다.

이로써 청주지역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늘었다. 상주시로부터 받은 청주의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38명에서 48명이 됐다. 이 가운데 아직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은 5명이다.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상당구 거주 50대의 자녀 3명(초·중·고생)도 이날 추가 확진됐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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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