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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지난달 19일 발생한 확진자 가족…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

  • 웹출고시간2020.12.02 10:28:30
  • 최종수정2020.12.02 10:28:30
[충북일보] 음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음성 32번)이 추가로 나왔다.

2일 군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에서 50대 A씨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북결핵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판정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19일 발생한 음성 3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특이증상이 없고 일반인과 접촉한 이동 동선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외출과 소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었거나 감염위험 상황에 노출된 경우 군 보건소(043-871-2181~5)와 상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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