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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21 11:43:47
  • 최종수정2020.03.21 11:43:47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차원에서 22일 관내 123개 교회에 대해 '주일 예배 여부 및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교회 입장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예배 시 신도간 거리유지, 식사제공, 교회 소독 여부에 대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전국에서 종교행사를 통한 확산이 현실화 되고 있지만, 영동군은 일짜감치 지속적인 자제 요청과 함께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소독 등을 해 왔다.

이번 현지조사에서는 군 소재 123개의 모든 교회에 대해 휴일도 반납한 채 123명의 공무원이 투입돼, 현장을 직접 살피고 코로나 19 예방수칙 준수 당부와 향후 예배 자제 등을 위한 논의했다.

또한,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저극적인 노력에 교회의 감사의 뜻도 전하고, 군에서도 교회시설 요청시 방역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종교시설은 물론 군민들의 왕래가 잦은 다중이용시설을 예의주시하면서 지역사회의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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