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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3.12 17:01:49
  • 최종수정2020.03.12 17:01:49
[충북일보 강준식기자] 청주시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들을 대상으로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 등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와 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10일까지 코로나19 자가격리자 634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자가격리 대상자에게 심리지원에 대한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심리 상담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불안·스트레스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리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심리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당정신건강복지센터(043-298-0199)·서원정신건강복지센터(043-291-0199)·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043-234-8686)·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043-215-6868)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1577-0199(24시간 핫라인) 및 각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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