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2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0.03.15 13:52:22
  • 최종수정2020.03.15 13:52:22

영동군 직원들이 유원대 등을 돌며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영동
[충북일보 손근방기자] 영동군이 대학가 주변 원룸과 다세대 주택 등을 돌며 코로나19 감염예방 홍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청 기획감사관 직원 20여명은 지난 11일부터 전국적인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급증 우려 상황에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유원대 주변 원룸가를 찾아 전방위적 홍보를 벌였다.

직원들은 직접 현지에 나가 유원대 대학가 주변 48개 원룸을 돌며, 원룸별 대학생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손소독제(48개)와 건물소독약(96개), 행동요령 홍보물(48매)을 배부하며 행동요령 등을 적극 알렸다.

건물주와 관리인을 만나 코로나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감염 매개체 차단을 위해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독려했다.

군은 전국에서 온 학생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만큼 더욱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건물주들과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방역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지영 인구정책팀장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주기적으로 대학가 주변을 찾아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선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가축 방역소독차를 활용해, 지난달 말부터 유원대와 인근 아파트, 원룸 단지를 돌며 시설 외부와 주변 도로 집중 소독을 벌이고 있다.

유원대학교와 핫라인 구축 후, 교육부 지침에 따른 중국인 입국 유학생 '14일 기숙사 격리', 증상 발생 여부 등을 매일 모니터링하는 등 감염 예방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