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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04:02
  • 최종수정2022.05.15 13:04:02
[충북일보] 충북도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감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특정 정당·후보자를 지지 또는 반대하는 글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선거 관련 게시물'을 게시·공유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찰을 추진할 방침이다.

단체장 교체 등 어수선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 행위, 고질적 비위행위 등에 대해서도 감사 역량을 총동원해 강도 높은 공직감찰이 진행된다.

임양기 도 감사관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들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감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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