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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2 20:36:29
  • 최종수정2022.05.12 20:36:29

이두영 충북경제단체협의회장(사진 왼쪽)이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사진 오른쪽)에게 민선 8기 충북도에 바라는 경제계 제언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도내 23개 경제단체인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12일 봉명동 청마루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기업애로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제계는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달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에 바라는 경제계 제언'을 담은 제언집을 후보자에게 전달했다.

제언문에는 △명문 장수기업 육성 및 지원정책 수립 △충북 산업단지 활성화 지원조례 제정 △충북연합기술지주회사 설립 △4차 산업혁명 대비 신기술 인력양성센터 구축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충북 비즈니스 라운지 설립 △친환경 발전설비를 활용한 전력자립도 제고 등 3대 분야 30대 정책과제가 담겼다.

이두영 충북경제단체협의회 회장은 "우리 충북경제가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주도하며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지금껏 이뤄 놓은 성과를 디딤돌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기업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오는 18일 오후 12시 30분 청마루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청북도지사 후보를 초청해 경제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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