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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윤해명 증평군수 후보

인구 5만의 청주권 위성도시 조성

  • 웹출고시간2022.05.18 18:16:38
  • 최종수정2022.05.18 18:16:38
[충북일보]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가 국민의힘에서 컷오프 당해 고심 끝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해명(55) 후보.

3, 4대 증평군의회 의원을 지낸 윤 후보는 증평군을 인구 5만 명을 갖춘 청주권 위성도시로 조성할 것을 공약하고 나섰다.

윤 후보는 "증평군을 주거형 인구 5만의 자족 기능을 갖춘 청주권 위성도시로 추진하겠다"며 "구도심 개발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과 재래시장 내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 추진, 초중리 택지 개발을 통한 공동 주택단지와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증천동 여성회관 인근에 민영 아파트 단지와 증평군 남부와 도안면 등에 귀농 귀촌인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 교육여건 확충사업과 송산 초등학교 설립과 2개 특성화 고등학교를 통합 조정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명문 공립 인문계고등학교 추진하겠다"며 "복합 문화예술회관 건립과 영유아 돌봄 센터와 기존의 돌봄 센터 운영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위해 일자리 지원센터를 대폭 확대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노인 빈곤 해결을 위해 노인 일자리 확대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배달료 일부 지원 등)을 마련하고 청년 창업인들을 위한 장소 제공 및 임대 지원 사업 추진" 등을 공약했다.

이어 "남부권 균형 발전을 위해 증평~남차간 4차선 도로 확장을 추진하고 코레일과 협력해 증평역 주변을 정비 명소화시켜 관광열차를 통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평역과 재래시장을 연결하는 특색 있는 거리 조성과 좌구산 휴양랜드와 에듀팜 특구, 증평 재래시장을 연결하는 관광코스 개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특수작물 재배 기술 보급을 확대해 고소득 영농을 추진하고 특수작물 재배에 필요한 하우스에 열공급 사업을 통해 겨울철 영농비용 절감으로 소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고령화에 따른 영농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 작업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증평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부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협력지원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고 민·군의 유기적인 교류를 위해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다"며 "대학병원 분원 유치를 통해 응급 의료병원을 적극 유치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함께 기거하며 적적함도 해소시키고 고독사도 방지할 수 있도록 어르신 공동 주거시설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형 화물차를 위해 보강천 하상 주차장을 즉시 개방하고 화물 터미널과 주차공간을 조성하고 반려동물 놀이공원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 특별취재팀

윤해명 프로필

△ 3.4대 증평군의회 의원
△국제사이버대학교 졸업
△증평군 재향군인회장, 증평군 초대 소상공인연합회장
△증평군 사회복지사협의회장, 증평군 해병전우회부회장
△전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증평 기아 수화대리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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