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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27 14:20:10
  • 최종수정2022.04.27 14:20:10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선거 예비후보들이 공천을 앞두고 '좌불안석'이다.

6·1지방선거가 1개월 남짓, 후보 등록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지만, 본선에 나갈 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는 아직 결정되지 않아 본격적인 선거운동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고 있다.

27일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후보자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일정을 확정해 증평군수는 김규환(65) 전 증평새마을금고 이사장, 연종석(49) 전 충북도의회의원, 이재영(58) 전 증평군 부군수가 경선을 치른다.

이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송기윤(69) 증평재경향우회장을 공천했다. 윤해명(55) 증평군재향군인회장은 무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관위는 28~29일 세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경선을 치러 30일께 최종 후보를 가린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선거인단 50%와 안심번호선거인단(군민) 50% 여론조사로 한다.

지난달 20일 예비후보 등록 후 장기간 레이스를 펼쳐온 이들은 1차 관문 통과를 위해 막바지 힘을 쏟고 있다. 이들 각 예비후보들은 경선을 앞두고 당원과 지역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마지막 여론조사가 임박하면서 더 조급해지고 있다. 그동안 노력한 성과가 공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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