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1℃
  • 맑음강릉 23.4℃
  • 맑음서울 24.6℃
  • 맑음충주 23.8℃
  • 맑음서산 23.1℃
  • 맑음청주 25.2℃
  • 맑음대전 23.3℃
  • 맑음추풍령 23.8℃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3.4℃
  • 맑음광주 25.1℃
  • 구름많음부산 24.9℃
  • 맑음고창 22.9℃
  • 맑음홍성(예) 23.5℃
  • 구름많음제주 25.3℃
  • 구름많음고산 23.4℃
  • 맑음강화 21.0℃
  • 맑음제천 22.4℃
  • 맑음보은 22.9℃
  • 맑음천안 23.2℃
  • 맑음보령 22.3℃
  • 맑음부여 24.8℃
  • 맑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3.3℃
  • 맑음거제 ℃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 당선인은 누구

청주 미원면 산골마을 출생… 행정고시로 공직 입문
독립운동가 '이범석 장군' 인생의 나침반 삼아
청주시장 권한대행 '인생의 터닝포인트'
시장 출마 위해 정년 6년 남기고 사임

  • 웹출고시간2022.06.02 00:08:34
  • 최종수정2022.06.02 00:08:34

1일 실시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선 8기 청주시장으로 당선이 유력시 되는 국민의힘 이범석 후보와 부인 정은경 여사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쁨의 환호를 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이범석(가운데) 청주시장 당선인과 어머니, 형의 사진.

[충북일보] 민선 8기 청주시장으로 선출된 국민의힘 이범석 당선인은 1967년 3월 3일 청주시 미원면에서 태어났다.

이 당선인이 태어난 미원면 대신리 텃골 마을은 읍내에서 8㎞ 떨어진 면의 최북서단 작은 산골 마을이다.

이 당선인의 이름은 할머니께서 지어주셨다.

이 당선인의 할머니는 '커서 훌륭한 사람,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돼라'는 의미로 독립운동가인 철기 이범석 장군과 같은 이름을 지어줬다.

이범석(오른쪽) 청주시장 당선인의 신흥고등학교 재학 당시 사진.

이범석 장군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로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 공을 세웠다.

대한민국 제1대 국무총리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인물로, 이 장군의 삶은 이 당선인의 나침반이 됐다.

이 당선인은 종암초등학교, 미원중학교, 신흥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공무원을 목표로 충북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했다.

이 당선인은 '돈이 주는 성공'이 아닌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공무원이 되고자 했다.

이 당선인은 충북대 재학중인 1992년 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발을 딛게 됐다.

초임기엔 충북도청에서 주로 근무하며 도정혁신기획단장, 옥천군 부군수, 공보관, 정책기획관을 지냈다.

2010년 행정안전부로 전입해 지역발전과장, 안행부 자치제도과장, 정부청사관리소 세종청사관리소장, 행자부 과거사업무지원단장을 지냈다.

2017년 1월 청주부시장으로 발령됐다.

2017년 11월 이승훈 청주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면서 민선7기가 출범하는 2018년 6월 30일까지 권한대행으로 청주시정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 권한대행 시기를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여긴다. 시장 출마를 결심한 것도 이 시기다.

이 당선인은 "30여 년의 공직생활 동안 다른 어떤 일보다 내 고향 청주를 위해 일했던 때가 가장 보람 있고 의미 있었다"며 "고민해야 할 일도 책임질 일도 많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일했고 열정적으로 일했다. 괴로움의 무게보다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기쁨이 더 컸다"고 회고했다.

청주부시장 임기 종료 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으로 전보됐다.

2020년 행정안전부에서 재난협력정책관·지역발전정책관을 지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 출마를 위해 정년을 6년 남겨둔 2021년 8월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관을 사임했다.

2021년 9월 국민의힘에 입당해 시장 출마를 준비했다.

/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