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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당선인

"시민과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는 시장 될 것"

  • 웹출고시간2022.06.02 01:05:13
  • 최종수정2022.06.02 01:05:13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며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장으로 당선시켜 주신 제천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울러 저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한 이상천 후보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의 결과는 우리 제천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한데 모여 이뤄낸 위대한 결과로 시민 여러분의 소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직 제천의 역동적 발전을 위해 시정에 임하겠다.

시장에 취임하면 경제·행정·의료·교육·체육·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시민이 중심이 된 새로운 제천을 만들고 정부 공공 기관 유치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여러분과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서민 시장, 여러분 가까이에서 온기 나누는 따뜻한 시장이 되겠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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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당선인 인터뷰

[충북일보]전국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8대 충북교육감선거에서 윤건영(62·전 청주교대 총장) 후보가 3선에 도전한 김병우(64·현 교육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윤건영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충북교육을 책임지는 수장으로 저를 선택해주신 데에 대해 충북도민과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 당선인은 "그동안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함께 경쟁한 김병우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충북교육을 향해 나가는 길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이어 "이번 교육감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만큼 그 과정에서 마음고생과 생각지도 못했던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이 많다"며 "이제 그 아픔과 앙금을 내려놓고 포용과 화합의 장을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또 "저를 지지해주셨던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도 모두 한마음으로 충북교육을 위해 힘써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한다"며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우리의 미래 그 자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러분이 충북교육감으로 윤건영을 선택한 것은 충북교육개혁에 대한 염원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