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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 '진천문화역사재단' 설립

군민·관광객, 품격 넘치는 문화·역사·예술 향유
진천예술단 창단 통해 문화갈증 해소 약속도

  • 웹출고시간2022.05.08 13:26:44
  • 최종수정2022.05.08 13:26:44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기섭(65) 진천군수예비후보는 5일 체계적인 역사·문화예술 정책 추진을 위해 '진천문화역사재단 설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번 공약은 진천군이 탁월한 역사·인물·자연 유산을 갖추고 있어 재단이 제 역할을 수행한다면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뛰어난 문화·역사 도시로 급부상 할 수 있다는 셈법이 깔려있다.

재단이 출범되면 △지역문화 관련 정책개발 자문 △다양한 문화예술사업 발굴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축제 및 지역행사 개최 △문화예술 연구·출판, 문화복지 사업 운영 △전통문화예술 및 문화유산 발굴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애주기 및 생활영역에 맞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통해 군민 스스로가 문화향유를 넘어 자기문화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송 예비후보가 지난달 26일 제시한 공약 'JC스퀘어 조성사업 조기완공' 후속과제로 '진천예술단 창단'도 약속했다. 이는 옛 전통시장 부지에 문화예술회관·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신축됨에 따라 예술단 창단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날 송 예비후보는 "진천에서 진행되는 여러 문화행사가 단발성으로 그치고 있어 군민들의 문화예술 갈증이 좀처럼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며 "진천군 문화예술을 책임질 진천예술단을 창단해 문화예술 공백을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진천문화역사재단 출범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은 자신의 활동에 집중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은 품격 넘치는 진천의 문화를 즐기고 예술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고 재단출범 공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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