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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9 20:08:56
  • 최종수정2022.03.29 20:08:56
[충북일보] 국민의힘 최현호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대 인근에서 '소통캠프' 개소식을 열어 '소통행정 구현'을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시장교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소통행정을 구현하고자 청주시장에 출마했다"며 "지난 30여 년 세월 동안 온갖 시련을 참고 견디며, 낮은 자세로 시민분들과 소통한 소중한 경험을 청주의 비약적인 발전에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만능주의, 탁상위의 소극행정, 시민을 무시하는 불통행정, 원칙없는 인사행정 등은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비관료출신 최현호가 시장이 돼 직업공무원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현장중심의 적극행정과 소통행정을 반드시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시대 시장은 중앙정부나 국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배짱이 있어야 한다다"며 "더 많이 뛰고 더 많이 듣는 가운데 청주를 가정처럼, 시민을 가족처럼 섬기는 최고의 시장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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