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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무소속 후보 첫 예비후보 등록

윤희경 예비후보, 2회 연속 무소속 등록해 눈길

  • 웹출고시간2022.03.29 09:03:07
  • 최종수정2022.03.29 09:03:18

지난 28일 무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세종시의원선거에 나선 윤희경 예비후보.

[충북일보] 기존 정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가 첫 세종시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희경(55) 세종시 도담동 초대주민자치회장은 지난 28일 세종시선관위에 시의원선거 제8선거구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윤 예비후보는 4년전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에도 무소속 출마를 단행해 2회 연속 무소속 출마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남기게 됐다.

또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재까지 등록을 마친 시의원 예비후보중 유일한 무소속 예비후보다.

그는 무소속 출마 사유에 대해 "각종 선거 이슈에 휘말리는 정당 공천은 지속 가능한 초심을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특정 정당의 입당 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노무현재단의 운영위원(대전세종충남)이기도 한 그는 도담동 초대 주민자치회장, 도담중학교운영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 도담고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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