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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저수지 일대 가족친화 놀이문화 유원지 조성"

허창원 청주시장 예비후보

  • 웹출고시간2022.04.06 17:21:52
  • 최종수정2022.04.06 17:21:52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허창원 6·1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6일 "명암타워를 중심으로 한 명암저수지 일대를 가족친화 놀이문화 유원지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현재 명암저수지 부근에 산책로 등의 환경조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노력했으나 가장 중심에 있는 명암타워가 운영되지 않으면서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3년 6월이면 명암타워 운영권이 청주시로 이관된다"며 "명암타워를 다시 청주의 랜드마크로, 가족친화 타워로 조성한다면 주변에 미리 조성된 환경조성과 어우러져 시민들의 레저 가이드 시설·놀이와 쉼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족이 안심하고 올 수 있는 친화공간, 아이들이 즐거운 공간, 공연·공예 나눔시장 등 시민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청주시는 재미없는 도시가 아닌 재미있는 것을 만들 기회가 없던 것"이라며 "명암저수지 일대의 유원지 조성 과정 전부터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즐거운 가족친화레저타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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