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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이준경 전 음성군부군수

"새로운 변화에 맞는 역동적인 군정 추진하겠다"

  • 웹출고시간2022.04.12 17:06:34
  • 최종수정2022.04.12 17:06:34
[충북일보] 국민의힘 소속 이준경(58) 전 음성군 부군수가 괴산군수 선거에 도전한다.

괴산 태생인 이 예비후보는 새로운 변화에 맞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젊은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괴산은 10∼20년 전이나 변한 게 거의 없고 인근 자치단체에 비해 발전속도가 보이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제 변하지 않으면 괴산군은 존립을 장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현장중심, 일 중심의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괴산의 장점인 농업과 관광, 산림을 활용한 변화하는 잘사는 괴산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공직생활 32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있는 행정과 실무 중심의 경력을 쌓았고, 충북도 투자유치 분야와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과장으로 근무하며 수많은 중앙부처 공무원과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부예산 확보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필요한 기본 조건을 갖췄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수시 소통하는 투명행정으로 새로운 변화에 맞는 활기차고 역동적인 군정을 추진해 괴산을 확실하게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또 친환경 유기농업과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공급은 물론 산림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로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관광산업은 상상력을 동원한 성장동력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지로 완전히 탈바꿈하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특히 기업이 씨앗과 농자재 공급에서부터 수확, 가공, 판로 등 일체를 담당하고 지역 농민들은 안정적인 수입이 보장되는 농사일에만 전념하는 농작물 시세 안정화를 위해 대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이 밖에 대중골프장 건설, 세계태권도대회 유치, 경노당 입식의자 제공, 지역 대학인 중원대학교 항공학과와 바이오 특성학과 등을 집중 육성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 때만 되면 돌아와 '고향을 사랑한다' 말하고 선거가 끝나면 떠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며"그동안 단 한번도 주소를 바꾸지 않았듯이 끝까지 괴산군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사진기사-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괴산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준경 예비후보가 '괴산을 확실하게 바꿔놓겠다'며 활짝 웃고 있다. /특별취재팀


이준경 프로필

△1963년 1월3일 괴산 문광 출생

△광덕초, 괴산중, 운호고, 청주대 졸.

△충북도 서울사무소 대외협력과장, 관광항공과장, 농업정책과장, 음성군부군수(전)

△괴산중·고등학교 총동문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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