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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유일상 제천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유일상 후보 "무소속 아닌 '제천시민대표'로 당당히 일하고 싶다"

  • 웹출고시간2022.05.15 13:49:37
  • 최종수정2022.05.15 13:49:37
[충북일보] 6.1 지방선거 제천시의회 기초의원에 출마한 무소속 유일상 후보(다선거구)가 지난 14일 개소식을 갖고 "제천시민 유일상, 이름 석자로 경쟁하고 당당하게 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 후보는 "선거법상 무소속이지만 무소속이 아닌 '제천 시민대표 소속'이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

그는 "국민의힘 후보공천과정에서 배제돼 후보경선조차 참여할 수 없었다"며 "참담한 심경에 울분을 참을 수 없었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유 후보는 "지난 4년간 초선의원으로 밤을 지새우며 조례와 행정에 대해 공부하고 시민들을 만나 많은 고충과 민원을 해결했다"며 "이제는 시민과 시 발전을 위해 모든 면에서 일을 더 잘할 수 있다고 과감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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