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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엎치락 뒷치락'

각종 여론조사결과 대부분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

  • 웹출고시간2022.05.23 18:06:51
  • 최종수정2022.05.23 18:06:51
[충북일보] 제8회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중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세종시장선거는 이춘희 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간 엎치락 뒷치락하는 '초박빙'의 승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달들어 실시된 3개 세종시장 여론조사결과 이 최 두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사결과때마다 순위가 바뀌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전MBC가 한국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이틀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후보와 최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0.3%, 37.9%로, 이 후보가 2.4%p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보는 동지역 42.5%, 읍면지역은 34.4%의 지지율을 보였고 반면 최 후보는 동지역 34.4%, 읍면지역은 47.3%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전MBC가 한국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7~18일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4%p, 응답률 14.6%)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거의 같은 시기에 대전일보와 TJB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후보가 45.1%의 지지율로 43.5%를 얻은 이 후보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5%p) 내인 1.6% p 차이로 근소하게 앞섰다.

지역별로는 동 단위에선 최 후보 44.7%, 이 후보 44.0%로 0.7%p 차의 초접전 벌였으며, 읍·면 단위에선 최 후보 46.2%, 이 후보 42.2%의 지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대전일보와 TJB 대전방송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조원C&I)가 지난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유선RDD 4%+통신사제공무선가상번호 96%: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0명(총 통화시도 1만8천688명, 응답률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굿모닝충청,디트뉴스24, 충청뉴스, 대전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최 후보가 45.3%를 얻어 41.1%에 그친 이 후보를 4.2%p 앞섰다.

권역별 지지율은 동지역에서는 최 후보 43.0%, 이 후보 42.3%로 최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고, 읍면지역에서는 최후보(51.3%)와 이후보(38.0%)의 격차가 컸다.

이번 여론조사는 대전인터넷신문기자협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월 16일~17일 진행됐고, 조사대상은 세종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4명이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100%(휴대전화 가상번호 100%)가 적용됐고, 응답률은 7.4%이다. 조사결과에 대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p이다.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www.nesd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처럼 여론조사 결과마다 오차범위내 초접전이 벌어지면서 오는 6월1일 선거결과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선거 중반전 여론조사결과와 추이에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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