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민주당 장천규 세종시장 예비후보 불출마 선언

장천규 세종시장 예비후보 사퇴

  • 웹출고시간2022.04.10 15:28:42
  • 최종수정2022.04.10 15:28:42

지난 8일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장천규 세종시장 예비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장천규(사진)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민주당 세종시장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장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세종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후보등록을 포기하고 이춘희 세종시장을 지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춘희시장 제3기를 통해 노무현이 꿈꾸던 수도세종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며, 겸손하게 미력이나마 보태기 위해 꿈을 접기로 했다"며 "이 시장 선거캠프에서 어떠한 역할이라도 수행하는 것이 세종시를 세계 제일의 도시로 도약시키는데 초석이 된다는 생각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개월동안 부족한 저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가슴깊은 감사를 올린다"며 "제가 간직했던 세종에 대한 애정이 좀더 실현가능한 모습으로 구현되도록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민중당 세종시장 경선은 이춘희 현 시장, 조상호 전경제부시장, 배선호 시당부위원장의 3파전으로 압축됐다. /특별취재팀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