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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세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마지막 봉사…급여 전액 반납"

  • 웹출고시간2022.04.17 14:17:57
  • 최종수정2022.04.17 14:17:57

국민의힘 오제세(왼쪽 다섯 번째)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충북일보] 국민의힘 오제세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충북지사는 마지막 봉사 자리"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분골쇄신 하고 급여도 전액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 자리에서 6·1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한 뒤 이같이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8월 윤석열 당선자로부터 전화를 받아 정권교체에 동참할 것을 권유받았다"며 "그 후 보건복지정책고문과 충북도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정권교체를 이끌어 내어 대단히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력과 행정력을 겸비한 자신이 윤심(尹心)이자 정권교체에 이은 지사 교체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 경쟁자 2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영환 예비후보에 대해서는 "경기도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내고 경기지사 후보 여론조사에서 7등을 한 사람이 충북에서 지사를 하겠다고 나선 것은 도민들이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 비판했다.

박경국 예비후보에는 "지사는 정치적인 자리로 정치력이 있어야 하며 행정력만을 내세워서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조강현 고문과 김정복 청주시흥덕구당협위원장, 심의보·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하성용 경제복지특별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윤 당선자를 비롯해 이종찬 후원회장(전 김대중 정부 국정원장),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 박주선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장, 조경태 국회의원, 이언주 전 국회의원 등이 축전과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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