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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한창희 충주시장 예비후보 "장애인 취업, 자립돕는 시장"

장애인 채용 소규모 사업장, 고용장려금 월 최대 80만원 지원

  • 웹출고시간2022.04.19 10:38:29
  • 최종수정2022.04.19 10:38:29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한창희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장애인 고용의무가 없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장애인을 신규 채용할 경우, 고용장려금을 월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한 후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5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장애인 의무고용제도가 실시되고 있지만, 100인 이하 사업장에는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 부과의무가 없다"면서 "또 일부 기업들은 장애인의무고용부담금을 부담하며 장애인 고용을 회피하는 등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당선되면 1만3천400여명의 장애인이 취업과 자립에 대한 걱정을 덜어 드리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 적용되지 않는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장애인을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6개월 이상 유지할 경우 신규 고용장려금을 월 최대 80만 원까지 지급하겠다"며 "중증장애인의 출·퇴근 비용으로 월 5만 원을 지원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취업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주간보호시설을 5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부모와 주거지가 다른 20대 중증장애 청년에 대해 개별가구로 분리해 생계급여를 지급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한 후보는 장애인 이동 순환버스 확충, 장애인 콜택시 확대, 장애인 바우처 택시 도입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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