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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2 15:55:11
  • 최종수정2022.05.22 15:55:11

증평군수 선거에서 송기윤후보를 지지하는 탤런트 독고영재씨와 개그맨 김종국씨가 지원유세를 펼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충북일보] 6·1 지방선거가 본격화 되면서 이색선거운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송기윤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 선거 유세장에는 탤런트 독고영재, 개그맨 김종국 씨가 지원유세를 펼쳐 유권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날 송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독고영재와 김종국씨는 특유는 재치와 입담으로 송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증평군수 선거에 나선 이재영 후보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원들이 페이스페인팅을 통해 지지를 호소 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지지자들은 얼굴에 페이스테인팅으로 분장을 한 지지자들도 열심히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증평군수선거에 출마한 윤해명씨 지지에 나선 선거운동원이 대형탈을 쓰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무소속으로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한 윤해명 후보측은 대형 인형 탈을 쓰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증평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연제광 후보가 대형브로마이드를 이용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증평군 기초의원 선거에 나선 연제광 후보는 소형 오토바이에 '아톰' 대형브로마이드와 함께 유세를 펼치는 등 증평군의 선거유세장에는 다른 곳과는 달리 이색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주민 이모(56)씨는 "이번 선거처럼 과열양상을 보인 것은 처음"이라며 "여러가지 형태의 선거운동이 펼쳐져서 보는 입장에서는 즐겁다"고 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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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 산파역 이기용 전 충북교육감

[충북일보] 18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성향 김진균·심의보·윤건영 후보 3人의 단일화를 이끈 인물로 이기용(77) 전 충북교육감이 주목받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이 보수성향의 후보 3자단일화를 성사시키는데 산파역을 맡았다는 이야기는 16일 기자회견에서 확인됐다. 김진균 후보가 "저와 윤건영 후보가 단일화를 할 수 있게 뒤에서 도와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이 전 교육감님의 주도아래 네 차례 협의를 거쳐 추락한 충북교육을 되살리는데 일조하기 위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히면서다. 윤건영 후보도 "단일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조율과 협력을 이끌어주신 이기용 전 교육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면서 이 전 교육감의 역할을 확인해줬다. 이 전 교육감은 이 자리서 "충북교육청 정문을 나서고 8년 9개월 만에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왔다.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동안 중립적인 입장에서 충북교육을 지켜보기만 했다는 의미의 발언이다. 그는 "현 교육감께서도 나름대로 소신껏 행복교육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교육정책 방향이 잘못됐고 공정성이 결여됐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고 보수후보를 지지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