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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주민들의 바람 경청하고 지지 호소

  • 웹출고시간2022.04.10 15:05:00
  • 최종수정2022.04.10 15:05:00
[충북일보] 국민의힘 임택수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9일 금왕읍 무극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주민들의 바람을 경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대수 중부3군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도지사, 교육감 예비후보와 기관·단체장 및 친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지역 청년과 워킹맘, 노인들은 임 예비후보가 음성군수에 당선되면 풀어야 할 과제들을 주문하고 응원편지를 낭독했다.

임 예비후보는 "20년 가까이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경험과 인맥으로 음성군을 중부권 중핵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공약을 발표한 뒤 추가 의견과 함께 읍·면별 세부공약 마련을 위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받고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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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