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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순,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서원구 사직1·2동 등 라선거구
"언론계 40년 경험으로 시정 감시·견제"

  • 웹출고시간2022.03.22 16:31:20
  • 최종수정2022.03.22 16:31:20
[충북일보] 언론인 출신 김태순씨는 8회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라선거구(서원구 사직1·2동, 모충동, 수곡1·2동)에 출마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청주시 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방문해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씨는 "언론계 종사 40년 경험을 바탕으로 청주 시정을 감시 견제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주시의원은 생활정치인이자, 시민의 심부름꾼"이라며 "지방 정치문화를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0선 당 대표에, 0선 대통령시대'를 맞았다"며 "지방의회도 중앙정부처럼 신인들로 물갈이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전했다.

공약으로 △사직 역사문화 공원 조성 △사직·모충 도시 재생사업 추진 △미세먼지 노출 저감 △나무심기 운동 통한 정화숲 조성 △마을 신문·방송 활성화 통한 주민 간 소통 강화 등을 내세웠다.

김씨는 지난 1981년 충청일보 공채로 입사해 세종데일리 대표 등 언론계 40년 종사 경력을 갖고 있다.

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충북 선대위공보특보단장, 조직통합위원회 청주서원구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청주푸르지오캐슬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청주성동신협 이사를 맡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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