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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전 단양군의회의원, 단양군수 출마

"희망의 미래 위해 희생과 봉사로 일할 것"

  • 웹출고시간2022.04.12 14:26:48
  • 최종수정2022.04.12 14:26:48

더불어민주당 김동진(70) 전 단양군의회의원이 단양군청 브리핑 룸에서 단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6.1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동진(70) 전 단양군의회의원이 12일 오전 11시 단양군청 브리핑 룸에서 단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 전 의원은 "단양군의 미래를 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희망과 미래가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희생과 봉사로서 일하고자 민선8기 단양군수 선거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부지런한 일꾼으로 군민의 어려움과 불편을 함께 해소하는 현장 행정에서 단양의 발전 방향을 찾고 내실을 기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갖는 작지만 강한 단양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의원은 이를 위해 현장위주의 소통행정과 적극적인 선제 행정, 주차난 해소,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인재육성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규제완화를 통한 상생방안 강구, 노인주간 보호센터 2개소 설치, 단양보건의료원 우수 의료진 배치, 야간 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 농민을 위한 문화복지지원, 마을 및 주민 소득사업 발굴 및 지원,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공공 일자리 확대 등을 공약했다.

특히 그는 "시멘트사 폐기물 반입과 관련한 새로운 재원 확보를 통해 단양군민 건강 검진비 지원, 가칭 '단양군민 생활복지 지원금' 지원, 인재 육성 교육비, 학교 살리기, 주차난 해소, 출산시책 개발 등 지역 현안 사업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양군 출생인 김 전 의원은 매포읍장, 단양읍장, 기획감사실장의 34년 공직생활과 제6대 단양군의회에서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단양군장애인협회 수화통역센터 운영위원장과 단양군 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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