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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제천지역 대진표 완성

시장 3명, 도의원 4명. 시의원 23명 각축

  • 웹출고시간2022.05.11 11:27:58
  • 최종수정2022.05.11 11:28:03
[충북일보] 6·1지방선거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제천지역 선거 대진표가 완성됐다.

선거 20여일 앞둔 상황에서 제천시장 선거를 비롯해 광역의원(2개 선거구), 기초의원(5개 선거구) 선거의 여야, 군소정당, 무소속 후보는 본 후보 등록을 앞두고 있다.

각 선거별 정당 소속 주자들이 모두 확정되며 12~13일 후보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자될 전망이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천지역 예비후보는 모두 30명으로 이중 제천시장 3명, 충북도의원 4명, 제천시의원 23명이 후보군을 이루고 있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 12명, 국민의힘 13명, 통일한국당 1명, 무소속 4명이며 이중 남성은 22명, 여성은 8명이다.

제천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의 평균연령은 58.5세며 도의원은 57세, 시의원은 53세로 특히 다수가 포진된 도·시의원 후보는 젊은 정치인들의 컷오프와 경선 패배 등으로 다소 높은 평균연령을 보였다.

이들 후보 중 최연장자는 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주영숙(65) 예비후보며 최연소 후보는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현(36) 예비후보다.

이런 가운데 출마 이력이 없는 정치 신인은 30명 중 10명으로 33.3%를 차지하며 다소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전체 출마자 중 전과 이력이 있는 후보는 6명으로 시장 후보 1명, 시의원 후보 5명이 해당된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새 정부 출범 이후 20일 뒤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여야의 유·불리 계산이 복잡해지는 경향이 짙다"며 "청년·여성 등 새로운 인물들의 선전 여부도 주목된다"고 예상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9일부터 31일 자정까지며 사전 투표일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이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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