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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3.29 13:58:07
  • 최종수정2022.03.29 13:58:07

29일 김진균 충북 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영동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교육의 미래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있다.

ⓒ 김기준기자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선 신뢰와 미래에 대한 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력 저하와 교권 추락으로 교육이 실종한 충북교육을 탁월성 교육을 통해 모두 BTS(Best Teacher Student)가 되는 으뜸 충북교육을 만들겠다"고 했다.

남부 3군 교육 공약으론 "영동산업고를 골프 중심 고등학교로 전환하고, 박연의 고장인 영동의 전통을 살려 국악고등학교를 설립하겠다"고 했다.보은정보고를 드론 중심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하고, 옥천고등학교를 자율형 공립고 형태로 전환해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뜻도 비쳤다.그는 현재의 충북교육에 관해선 "진보적인 교육 이데올로기 확산으로 규율이 실종됐고, 학생 중심의 학습 방법이 주류가 되면서 교사는 한걸음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심의보·윤건영 예비후보에게 단일화 프레임을 벗어나 진정한 정책으로 교육감 적임자를 가리자는 말도 덧붙였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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