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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 “청주를 생활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킬 것”

  • 웹출고시간2022.04.14 21:17:02
  • 최종수정2022.04.14 21:17:02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내놨다.

송 예비후보는 "우리 가게 전담예술인 제도를 통해 상가와 지역 예술인이 상생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작품 설치와 내부 인테리어 구성 등에서 예술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직접 마을과 거리의 축제를 기획해 문화예술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청주를 무색무취의 도시에서 '오늘도 재미있는 생활문화도시'로 탈바꿈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게 전담예술인 제도 도입 △24시간 문화가 있는 예술거리 조성 △마을과 거리마다 주민이 만드는 축제 △예술 전문공연장 건립 △새내기 예술가를 위한 열린 영화관·음악회장·화랑 건립 △K팝 등 한류 엔터테인먼트 분원 유치 추진 △청주교도소 이전 및 복합생활문화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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