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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

충북선관위, 오는 14일 충북지사·교육감 대상

  • 웹출고시간2022.04.06 14:38:59
  • 최종수정2022.04.06 14:38:59
[충북일보] 충북지사·교육감·비례대표 충북도의회 의원 선거 입후보예정자와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입후보안내설명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충북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 충북선관위는 △후보자 등록절차·방법 △각종 신고·신청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행위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회계보고 등 정당이나 후보자가 알아야 할 사항 등이 안내할 예정이다.

시장·군수, 지역구 도의원, 시·군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정당관계자 등은 해당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설명회에 참석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입후보 안내 설명회 날짜와 장소는 △12일 단양군선관위 △13일 청주 흥덕구청 △14일 청주 서원구청·제천선관위·음성선관위·진천읍 행정복지센터 △15일 영동선관위·옥천선관위·충주시설관리공단 △18일 괴산선관위 △19일 청주 상당선관위·청주 청원선관위 △19일 증평 선관위이며 시간은 오후 2시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입후보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정당 관계자, 선거사무 관계자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설명회에 참석해 후보자등록이나 선거운동에 차질이 없도록 안내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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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