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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이 사람 - 이태영 보은군수 예비후보

정당보다 인물로 '승부'…무소속 '출마'

  • 웹출고시간2022.05.11 17:45:01
  • 최종수정2022.05.11 17:45:01
[충북일보] "보은군의 지난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보은군의 미래는 바꿀 수 있습니다. 정당보다 인물을 선택해 주십시오"

보은군수 선거에 무소속 출마하는 이태영(60) 예비후보는 우송대학교 겸임교수이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보은·옥천·영동군)을 역임한 인물이다. 공천 경선에서 자신을 배제한 국민의힘을 주저 없이 떠나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인물론으로 경쟁하겠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결정이다.

그의 단호한 무소속 출마 결정에 주민은 결기와 집념을 느꼈다고 한다. 그는 일찌감치 '새 희망 보은발전연구소'라는 사무실을 마련해 지역발전의 해법을 찾고, 이를 공약으로 체계화했다. 그의 공약은 매우 현실적이며, 촘촘하다는 평을 듣는다.

특히 그는 보은군 주민에게 가장 절실한 의료 부문 공약을 체계화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보은군 공공병원을 확충·유치해 군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반드시 지켜낼 생각이다. 그는 공단에서 근무할 때 국회를 찾아가 5천억 원의 건강보험 국고지원 예산을 확보한 경험이 있다고 본인을 소개한다.

이 예비후보의 문화·관광·교육 부문 공약도 눈에 띈다. 그는 군내 인문계 고교를 군 단위 최고의 입시 명문고로 육성할 꿈을 꾼다. 외국어 전용 학습관을 건립하고, 고 3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무원반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육자로서 청소년들의 고민과 진로에 고민하고 있다.

그는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 관광형 융·복합 공공 복지단지를 조성할 생각이다. 보은의 '6거리'(볼거리, 놀거리, 쉴거리, 할거리, 먹거리, 살거리)를 개발해 시장형 유동 인구 증가를 통한 농촌소득 증대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겠다고 했다.

물류 플랫폼을 유치해 미래형 배후 물류 도시로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취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생각이다.

그는 "군민 통합시대를 활짝 열어'활기찬 보은, 잘사는 보은, 행복한 보은'을 만들고 싶고, 그런 역할을 하기 위해 군수 선거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포용과 통합의 지도력'을 토대로 군민과 소통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해 보은의 100년 문을 희망으로 열 각오다.

이 예비후보는 군민과 함께하고, 군민을 섬기는 군수를 다짐하면서 묵묵하게 그 길을 가고 있다. /특별취재팀

이태영 프로필

△삼산초(61회)·보은중(26회)·보은농고(31회)·예산농업전문대학·우송대학교 대학원 졸업(보건석사) △현) 우송대학교 겸임교수·새 희망 보은발전연구소 대표·보은중학교 총동문회 부회장·보은군재향군인회 이사·보은발전협의회 회원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장·보은군체육회 이사·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 이사·보은군방위협의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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