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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원 후보 핵심공약은 1. 상당구

명암호수공원·원도심 고도제한 '뜨거운 감자'
나선거구 민주당 후보 "명암저수지 명소화"
국민의힘 후보는 "원도심 고도제한 철폐"
가·다선거구, 지역 숙원사업 해결 중점
상당구, 8명 선출에 14명 후보… 1.8대1

  • 웹출고시간2022.05.23 20:15:22
  • 최종수정2022.05.23 20:15:22

편집자

오는 6월 1일 치러질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각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이름과 정책 알리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다만 지역의원들의 유세활동은 교육감이나 자치단체장보다 파급력이 덜한 게 현실이다. 37명(비례 제외)을 선출하는 청주시의원 선거엔 총 61명이 출사표를 내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본보는 지역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청주시의회 의원으로 출마한 의원들을 지역구(상당·서원·흥덕·청원)에 따라 4회에 걸쳐 핵심공약과 함께 소개한다.
[충북일보] '청주 정치1번지'로 불리는 상당구는 3개 선거구에서 8명의 청주시의원을 선출한다.

가선거구(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용암2동) 2명, 나선거구(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3명, 다선거구(영운동, 용암1동) 3명이다.

출마 후보는 가선거구 3명, 나선거구 5명, 다선거구 6명 등 14명이다. 경쟁률은 1.8대1이다.

가선거구(낭성면, 미원면, 가덕면, 남일면, 문의면, 용암2동)

가선거구 1-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일현(58)이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도농복합지역 상생과 용암2동 주차시설 확충을 공약했다.

가선거구 1-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병만(57)이다. 현재 용암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용암2동 낙가산 등산로 연결과 편의시설 설치를 공약했다.

가선거구 2번 후보는 국민의힘 김병국(69)이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낭성면 농어촌도로 확장·포장과 미원면 체육공원 리모델링 공사 추진을 공약했다.

나선거구(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나선거구 1-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한병수(68)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용담로·대성로 확장공사 조기완료와 명암저수지 명소화를 공약했다.

나선거구 1-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우철(62)이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명품 명암호수공원'과 명암타워 내 어린이시설 조성을 공약했다.

나선거구 1-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성택(54)이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상당산성 옛길 조성 등을 통한 명암유원지 활성화와 대현지하상가 공공화 등을 통한 원도심 활성화를 공약했다.

나선거구 2-가 후보는 국민의힘 박봉규(64)다. 현재 국민의힘 전국위원으로 원도심 고도제한 반대와 명암지 반려견 놀이센터 조성을 공약했다.

나선거구 2-나 후보는 국민의힘 반덕현(63)이다. 현재 국제라이온스 충북지구 사무총장으로 원도심 고도제한 철폐와 청주동물원(이전 후) 부지에 테마공원 조성을 공약했다.

다선거구(영운동, 용암1동)

다선거구 1-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승호(35)다. 현재 상당구 청년위원장으로 공연·볼거리 문화 조성과 방치된 공간·시설물 활용 추진을 공약했다.

다선거구 1-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강태근(56)이다. 현재 상당구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용암동 폐금광 관광자원화와 영운동 오배수시설 신설을 공약했다.

다선거구 1-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숙(57)이다. 현재 청주시의원으로 안전한 중학교(동남지구) 신설 공사와 '영운국민체육센터'의 원활한 운영·이용 지원을 약속했다.

다선거구 2-가 후보는 국민의힘 이화정(54)이다. 전 청주대 외래교수로 용암동 자원봉사 활성화·주거문화 향상과 영운동 근린공원 조성을 공약했다.

다선거구 2-나 후보는 국민의힘 김완식(62)이다. 전 20대 대선 중앙선대본부 충북공동위원장으로 용암1동 사회적기업 조성을 통한 일거리 창출과 자원봉사대 설립을 통한 주민 네트워크 형성을 공약했다.

다선거구 3번 후보는 정의당 박노일(41)이다. 현 충북도당 조직국장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달용 일회용쓰레기 제로화 정책과 무장애인 통합 놀이터 조성을 공약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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