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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

상임선대위원장에 노영우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장

  • 웹출고시간2022.04.06 16:59:12
  • 최종수정2022.04.06 16:59:12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한 뒤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6·1지방선거 예비후보는 6일 노영우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발대했다고 밝혔다.

총괄본부장은 김홍성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후원회장은 강태재 (사)충북시민재단 이사장, 정책자문위원장은 정상호 서원대 사회교육과 교수다.

20명으로 구성된 선대위 고문단에는 시민사회 원로 4명과 더불어민주당 고문 16명이 합류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선대위에 각계각층의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다"며 "선대위가 시민소통플랫폼으로써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선거캠페인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해 청주시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노영우 상임선대위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세대교체를 갈망하고 있다"며 "송재봉 예비후보처럼 젊고 역동적인 후보가 당선돼 변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태재 후원회장은 "송재봉 예비후보를 수년간 지켜본 사람으로 누구보다 청주시장으로서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보증한다"고 응원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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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충북일보] 자신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명확하게 판단하기란 쉽지 않다. 욕심을 버리는 일도 쉽지 않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은 욕심이다. 그래서 욕심을 버릴 줄 알고, 물러날 때 물러나는 사람을 만나면 감동한다. 6월 1일 치를 예정인 영동군수 선거에 절대강자로 꼽히면서도 "3선엔 도전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출마를 선언한 박세복 영동군수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할 것 같다. 소감은. "영동군 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면서 군수의 직무를 마치는 날까지 오로지 군민을 위해 헌신한다는 사명감으로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영동발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부족함이 많은 저를 끝까지 믿어주고, 지지해준 군민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선 불출마를 선택한 이유는. "군자는 좌립(坐立)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배웠다. 공직에 나설 때도 중요하지만 물러설 때가 더 중요하다는 말을 평소 가슴 깊이 새기고 있었다. 오직 나만이 영동발전을 이룰 수 있고, 나만이 영동발전을 위해 군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오만이다. 이를 항상 경계해왔다. 솔직히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겠나. 하지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