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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주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 "세종 학력을 전국 최고로 만들겠다"

  • 웹출고시간2022.04.14 10:00:30
  • 최종수정2022.04.14 10:00:30

이길주 후보

[충북일보] 이길주(사진)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일반계고 학생의 진학지도를 위해 교육감 직속 대입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학력 분야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일반계 고등학교는 원하는 대학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학교에서 학생이 원하는 만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진학과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를 위해 교육감 직속의 '대입 지원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대입 컨설팅 전문가를 배치배 1학년 때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성화고등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 육성에 걸맞은 첨단 학과로 개편을 추진하고, 일반고 직업위탁과정을 신설해 학생 미달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의 난제를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 이하로 낮춰 개별지도가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매 학년 계획된 학습을 완성하는 학년 완성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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