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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빠르고 시원하게! 사통팔달 세종교통' 공약 발표

  • 웹출고시간2022.04.19 09:56:17
  • 최종수정2022.04.19 09:56:17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조상호(사진)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9일 '빠르고 시원하게 사통팔달 세종교통'을 슬로건으로 세종시민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행정수도 세종이 사통팔달의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망을 중심으로 한 하드웨어 정비, 대중교통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소프트웨어 확충, 장애인·복지·관광산업 등과 결합한 특화 교통망 구축의 세 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며 3개 주제, 17개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국가산단역 설치를 포함한 충청권 광역철도 조기 착공 △당진∼영덕고속도로 가람IC 신설 △국지도 96호선 지하화 △세종∼대전 연결도로 추가 건설 △금강 횡단 교량 신설 등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는 또 "10% 수준에 그치고 있는 대중교통 분담률을 제4기 시장 임기인 2026년까지 20%로 대폭 올리겠다"며 "이를 위해 어울링·일레클, PM(Personal Mobility)과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통합교통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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