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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의사 철회

재선 도의원으로 지역민과 단양군 발전에 최선

  • 웹출고시간2022.03.31 11:16:53
  • 최종수정2022.03.31 11:16:53
[충북일보] 6.1 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 의사를 밝혔던 충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이를 철회하고 도의원 재출마 의사를 밝혔다.

오 의원은 31일 오전 입장문을 통해 "단양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접고 충북도의원으로서 한 번 더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단양군수 출마 의사를 접는 결정까지 수많은 생각을 하며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저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 주신 군민과 당원들에 대한 예의이고 진정 단양군 발전을 위한 현명한 판단인지 고민했다"며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서 조언해 주신 재선 도의원으로서 역량과 힘을 더 쌓으라는 말씀 또한 잘 새기며 부족한 부분 하나하나 채워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번 군수 선거는 훌륭하신 후보님께 맡기고 저는 그동안 벌려놓은 여러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꼼꼼히 살피고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오 의워은 "6.1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민 여러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넓으신 마음으로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며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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