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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충주 학교, 명문학교 육성 위해 맞춤형" 추진

  • 웹출고시간2022.04.20 11:22:26
  • 최종수정2022.04.20 11:22:26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윤호노 기자
[충북일보]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충주를 찾아 충주시의 학교를 중원의 명문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정책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충주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충주는 교통의 요지이고, 중원 문화예술의 도시로 이런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경쟁력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충주시는 도농 복합도시로, 시 지역의 초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가 1천명인데 읍면지역은 11명에 불과하다"며 "읍면지역의 학교와 시 지역 학교를 구분해 교육정책을 펼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삼원초등학교 부지의 수영장 증·개축, 교직원 관사 건립, 중원교육문화예술복합시설 설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창단 추진 등을 공약했다.

또 자유학년제와 고교 학점제 전면 재검토, 교복 구입비 2회 지원, 경제 교육비 지원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내어 놓는 정책이 잘못되면 그 피해는 오로지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 현장을 모르는 분들에게 충북교육을 맡겨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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