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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찬구, 김창규 예비후보 지지선언

경선으로 갈라졌던 당심 추스르고 본선 승리위해 합심

  • 웹출고시간2022.05.09 13:20:07
  • 최종수정2022.05.09 13:20:07

제천시장 후보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이찬구(60) 전 예비후보와 본선을 준비 중인 김창규(64) 예비후보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 제천시장 후보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이찬구(60) 전 예비후보가 본선을 준비 중인 김창규(64)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전 예비후보는 9일 오전 김 예비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분열된 민심을 통합하고 기득권의 세습을 차단해 끊어진 계층이동의 사다리를 이을 후보는 김창규"라며 "도전과 노력의 가치를 지킬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그는 "어려운 위기에 처한 제천을 구하고 향후 1천년 우리의 후손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김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응원해 주시는 많은 시민과 이찬구 전 예비후보 같은 당원동지가 있기에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능히 이겨내리라 믿는다"며 "제천시의 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와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에 함께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갈라졌던 당심을 추스르고 6.1 지방선거에서 필승을 위한 원팀을 구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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