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5.8℃
  • 맑음충주 2.3℃
  • 맑음서산 5.0℃
  • 맑음청주 8.6℃
  • 맑음대전 7.1℃
  • 맑음추풍령 5.2℃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9.3℃
  • 맑음광주 9.1℃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5.1℃
  • 맑음홍성(예) 5.0℃
  • 맑음제주 10.5℃
  • 맑음고산 9.9℃
  • 흐림강화 4.5℃
  • 맑음제천 -0.5℃
  • 맑음보은 3.7℃
  • 맑음천안 4.1℃
  • 맑음보령 4.0℃
  • 맑음부여 4.3℃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9.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6·1 지방선거 이사람 - 송기윤 재경증평군민회장

  • 웹출고시간2022.04.14 17:57:59
  • 최종수정2022.04.14 19:54:08
[충북일보] 연예인으로 증평군수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송기윤(69) 재경증평군민회장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 회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행동하는 일꾼, 땀 흘려 발로 뛰며 증평발전을 위해 신바람 나게 일하는 '군수'가 되기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대중문화지원단장에 임명 돼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전국을 찾아 유세를 함께 했던 그는 '송기윤이 증평발전의 답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10년 전이나 현재까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증평발전을 위해 팔을 걷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투자유치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한 그는 "군수 출마를 밝히자 국내 우수 유망 벤처중소기업이 증평으로 정착을 타진해왔다. 현재 MOU 단계까지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2조5천억 원 규모의 매출과 2천600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아주 튼튼하고 촉망받는 우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역 군부대 이전을 가시화 하겠다"며 "증평군은 타 지역보다 면적이 적어 공업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지역균형발전과 젊은 일자리 제공 및 지방세 세수 확보 위해 군부대 이전은 불가피하다"며 "군부대가 이전 되면 넓은 부지가 확보돼 기업유치 부지 활용 등 다각적 용도로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증평지역을 4개 권역 발전 틀로 구축 하겠다"며 "편차 없는 지역의 고른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도록 하겠다. 권역별로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질 수 있는 즐길거리 , 볼거리, 문화와 휴식의 거리, 건강의 거리 등으로 조성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술 사관학교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음악과 미술, 문학, 영화 등에 소질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과 외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 등으로 꿈을 접는 젊은 우수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집중 육성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 증평인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군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다중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가질 수 있고 단체 회의, 소규모 연극, 영화 공연, 결혼식장, 돌잔치, 등 다양한 중·소 행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친환경·유기농·특화 작목에 집중투자, 부농 증평을 만들고 지역 명소를 전국 으뜸 관광화지로 활성화 시켜 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하고 "노년이 즐거운 행복시티와 송산초 신설문제와 교육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증평군은 작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라며 "증평군은 능력 있고 추진력 강한 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자 증평, 잘사는 증평, 행복한 증평, 타 지역에 부러움을 사는 증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에게 약속한 모든 사항을 한 치의 소홀 함 없이 땀 흘려 발로 뛰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선언했다.

/ 특별취재팀

송기윤 프로필

△증평초중, 증평공고 졸업, 충북대 3년 제적.

△현 재경증평군민회장, 사)중소자영업 총연합회장,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이사

△MBC 탤런트 회장, 충청대 겸임교수 역임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