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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14 17:57:59
  • 최종수정2022.04.14 17:57:59
[충북일보] 연예인으로 증평군수 선거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한 송기윤(60) 재경증평군민회장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 회장은 출마선언을 통해 "행동하는 일꾼, 땀 흘려 발로 뛰며 증평발전을 위해 신바람 나게 일하는 '군수'가 되기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대선 때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대중문화지원단장에 임명 돼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전국을 찾아 유세를 함께 했던 그는 '송기윤이 증평발전의 답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10년 전이나 현재까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증평발전을 위해 팔을 걷고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투자유치 1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한 그는 "군수 출마를 밝히자 국내 우수 유망 벤처중소기업이 증평으로 정착을 타진해왔다. 현재 MOU 단계까지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2조5천억 원 규모의 매출과 2천600명의 고용찰줄이 예상되는 아주 튼튼하고 촉망받는 우수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역 군부대 이전을 가시화 하겠다"며 "증평군은 타 지역보다 면적이 적어 공업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 지역균형발전과 젊은 일자리 제공 및 지방세 세수 확보 위해 군부대 이전은 불가피하다"며 "군부대가 이전 되면 넓은 부지가 확보돼 기업유치 부지 활용 등 다각적 용도로 이용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증평지역을 4개 권역 발전 틀로 구축 하겠다"며 "편차 없는 지역의 고른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각 권역별 특색 있는 거리를 만들도록 하겠다. 권역별로 생산과 소비가 어우러질 수 있는 즐길거리 , 볼거리, 문화와 휴식의 거리, 건강의 거리 등으로 조성해 건강하고 편안하게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예술 사관학교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음악과 미술, 문학, 영화 등에 소질을 갖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과 외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 등으로 꿈을 접는 젊은 우수 인재들을 적극 발굴하고 집중 육성해 글로벌 인재로 키워 증평인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군민 모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다중 컨벤션센터를 건립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임을 가질 수 있고 단체 회의, 소규모 연극, 영화 공연, 결혼식장, 돌잔치, 등 다양한 중·소 행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친환경·유기농·특화 작목에 집중투자, 부농 증평을 만들고 지역 명소를 전국 으뜸 관광화지로 활성화 시켜 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하고 "노년이 즐거운 행복시티와 송산초 신설문제와 교육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증평군은 작지만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라며 "증평군은 능력 있고 추진력 강한 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부자 증평, 잘사는 증평, 행복한 증평, 타 지역에 부러움을 사는 증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에게 약속한 모든 사항을 한 치의 소홀 함 없이 땀 흘려 발로 뛰며 열심히 일하겠다"고 선언했다.

/ 특별취재팀

송기윤 프로필

△증평초중, 증평공고 졸업, 충북대 3년 제적.

△현 재경증평군민회장, 사)중소자영업 총연합회장, 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이사

△MBC 탤런트 회장, 충청대 겸임교수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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