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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 희망캠프 개소식 가져

이장섭 도당위원장, 노영민 도지사 후보 등 1천400여 명 북적

  • 웹출고시간2022.05.08 13:38:12
  • 최종수정2022.05.08 13:38:12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장섭 충북도당 위원장 등과 함께 희망캠프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오후 2시 본선 승리를 위한 희망캠프 개소식을 가졌다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이장섭 충북도당 위원장이 함께한 이날 개소식은 세명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안상윤 전 교수의 사회로 시작해 이상천 후보의 인사말, 노영민 지사 후보의 축사, 이장섭 도당위원장과 이경용 지역위원장의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 열심히 뛰어 제천의 해묵은 현안을 모두 해결했다"며 투자유치 성과, 동명초, 서부시장, 의림지, 청전지하상가 문제 등을 언급했다.

또 "노영민 지사 후보와 대한민국 10대 기업 중 하나를 제천에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동 공약을 냈고 지금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다시 시장에 당선돼 꼭 제천을 살릴 대기업을 유치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노영민 충북도지사 후보는 "공약이행율 96.4%는 정말 놀라운 성과"라며 자신이 약속한 10대 기업 중 하나 제천유치와 함께 "정부와 보건의료노조가 제천에 지역 책임 공공의료기관을 두기로 합의했지만 이번에 윤석열 정부가 제천만 제외 했다며 충북도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장섭 도당위원장은 "제천 출신으로 청주에서 의원 생활을 하는 동안 제천에서 좋지 않은 소식만 들렸지만 지난 4년간은 참 자긍심이 끓어오르는 좋은 소식이 많았다"며 "다시 한 번 제천을 위해 이상천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이경용 지역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4년 전 저는 이상천 후보와의 경쟁에서 밀렸으나 지금 생각하면 참 잘된 일이 아닌가 생각하며 4년간 이상천 시장이 이룬 눈부신 성과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압도적 지지로 당선시켜 지역의 변화에 가속도를 붙이자"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희망캠프 선거조직을 소개하며 "172명에 달하는 많은 분들이 기꺼이 이름을 올리고 참여해 주시며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분들로 촘촘하고 탄탄히 구성됐다"며 "이런 조직을 가지고 절대 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지난 선거보다 더 많은 득표율로 압승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감을 피력했다.

/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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